[영상] ‘0.1초 차이’ 승부 갈린 알파인 스키 활강

입력 2022.02.07 (20:00) 수정 2022.02.0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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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 포이츠(스위스)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포이츠는 오늘(7일) 중국 베이징 옌칭 알파인스키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올림픽 스키 알파인 남자 활강에서 1분42초69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요안 클라레(프랑스)의 1분42초79와는 불과 0.1초 차이가 났습니다.

포이츠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슈퍼대회전 은메달, 활강 동메달을 따낸 선수입니다.

마티아스 마이어(오스트리아)가 1분42초85를 기록해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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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2-07 20:00:12
    • 수정2022-02-07 20: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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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 포이츠(스위스)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포이츠는 오늘(7일) 중국 베이징 옌칭 알파인스키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올림픽 스키 알파인 남자 활강에서 1분42초69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요안 클라레(프랑스)의 1분42초79와는 불과 0.1초 차이가 났습니다.

포이츠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슈퍼대회전 은메달, 활강 동메달을 따낸 선수입니다.

마티아스 마이어(오스트리아)가 1분42초85를 기록해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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