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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남] KBS창원 ‘희망나눔캠페인’ 7억 5천여만 원 전달 외
입력 2022.02.07 (20:10) 수정 2022.02.07 (20:56) 뉴스7(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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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창원방송총국이 지난 두 달 동안 모금한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경남도민들이 KBS창원총국에 기부한 성금은 모두 7억 5천여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억 6천여만 원 더 모였습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계획입니다.

경찰, 거제시 ‘반값 아파트’ 시행사 본격 수사

경찰이 거제시 반값 아파트 개발이익금 정산 의혹과 관련해 사업 시행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거제경찰서는 지난달 4일 거제시 반값 아파트 사업 시행사의 부산 동구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당시 확보한 정산 서류를 바탕으로 개발이익금 문서 위조 여부 등 범죄 혐의점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분식회계’ 전 대우조선 사장 등 ‘850억 원 배상’

분식회계 등으로 유죄 판결을 확정받은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에게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고재호 전 대우조선 사장과 전 최고재무 책임자에 850억여 원을 공동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대우조선이 성과급을 과다 지급하고, 거액의 과징금을 납부하게 된 데는 고 전 사장 등의 책임이 인정된다고 판시했습니다.

앞서 고 전 사장은 2012년∼2014년 분식회계를 저지르고 손실을 재무제표에 반영하지 않은 혐의로 징역 9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임대료 인하’ 임대인 지방세 감면 연장

경상남도가 임대료를 깎아준 임대인의 지방세 감면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합니다.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깎아주는 건축물 소유자는 7월에 부과되는 재산세 등을 최대 75%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임대인 천 7백여 명에 대해 지방세 7억여 원을 감면했습니다.

통영시·함안군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선정

통영시와 함안군이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통영시는 도심지의 심각한 주차문제 해결과 대중교통 이용에 편의를 높이고, 함안군은 대중교통의 배차시간 조정과 전기자전거 운영에 스마트 기법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간추린 경남] KBS창원 ‘희망나눔캠페인’ 7억 5천여만 원 전달 외
    • 입력 2022-02-07 20:10:44
    • 수정2022-02-07 20:56:42
    뉴스7(창원)
KBS창원방송총국이 지난 두 달 동안 모금한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경남도민들이 KBS창원총국에 기부한 성금은 모두 7억 5천여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억 6천여만 원 더 모였습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계획입니다.

경찰, 거제시 ‘반값 아파트’ 시행사 본격 수사

경찰이 거제시 반값 아파트 개발이익금 정산 의혹과 관련해 사업 시행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거제경찰서는 지난달 4일 거제시 반값 아파트 사업 시행사의 부산 동구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당시 확보한 정산 서류를 바탕으로 개발이익금 문서 위조 여부 등 범죄 혐의점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분식회계’ 전 대우조선 사장 등 ‘850억 원 배상’

분식회계 등으로 유죄 판결을 확정받은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에게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고재호 전 대우조선 사장과 전 최고재무 책임자에 850억여 원을 공동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대우조선이 성과급을 과다 지급하고, 거액의 과징금을 납부하게 된 데는 고 전 사장 등의 책임이 인정된다고 판시했습니다.

앞서 고 전 사장은 2012년∼2014년 분식회계를 저지르고 손실을 재무제표에 반영하지 않은 혐의로 징역 9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임대료 인하’ 임대인 지방세 감면 연장

경상남도가 임대료를 깎아준 임대인의 지방세 감면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합니다.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깎아주는 건축물 소유자는 7월에 부과되는 재산세 등을 최대 75%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임대인 천 7백여 명에 대해 지방세 7억여 원을 감면했습니다.

통영시·함안군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선정

통영시와 함안군이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통영시는 도심지의 심각한 주차문제 해결과 대중교통 이용에 편의를 높이고, 함안군은 대중교통의 배차시간 조정과 전기자전거 운영에 스마트 기법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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