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입력 2022.02.07 (20:29)
수정 2022.02.0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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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충남 보령의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4만 2,000여 마리를 키우는 곳으로, 올 겨울 34번째로 확진됐습니다.
중수본은 "오늘부터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적극 참여해달라"고 농가 관계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해당 농장은 4만 2,000여 마리를 키우는 곳으로, 올 겨울 34번째로 확진됐습니다.
중수본은 "오늘부터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적극 참여해달라"고 농가 관계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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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보령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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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7 20:29:36
- 수정2022-02-07 20:31:23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충남 보령의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4만 2,000여 마리를 키우는 곳으로, 올 겨울 34번째로 확진됐습니다.
중수본은 "오늘부터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적극 참여해달라"고 농가 관계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해당 농장은 4만 2,000여 마리를 키우는 곳으로, 올 겨울 34번째로 확진됐습니다.
중수본은 "오늘부터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적극 참여해달라"고 농가 관계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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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기자 pm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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