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넘어진 최민정,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 진출 실패

입력 2022.02.07 (20:50) 수정 2022.02.07 (2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민정(성남시청)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최민정은 7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에서 곡선주로에서 미끄러지며 넘어졌습니다.

최민정은 1분4초939를 기록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최민정은 3조에서 2,000m 혼성계주 금메달리스트인 장위팅, 이탈리아의 살아있는 전설 아리안나 폰타나, 러시아올림픽위원회 소피아 프로스비르노바, 벨기에 한느 드스멧과 경쟁했습니다.

여자 500m의 경우 그동안 올림픽에서 1998년 나가노 대회 전이경과 2014년 소치 대회 박승희의 동메달이 최고 성적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넘어진 최민정,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 진출 실패
    • 입력 2022-02-07 20:50:01
    • 수정2022-02-07 20:58:51
    올림픽 영상
최민정(성남시청)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최민정은 7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에서 곡선주로에서 미끄러지며 넘어졌습니다.

최민정은 1분4초939를 기록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최민정은 3조에서 2,000m 혼성계주 금메달리스트인 장위팅, 이탈리아의 살아있는 전설 아리안나 폰타나, 러시아올림픽위원회 소피아 프로스비르노바, 벨기에 한느 드스멧과 경쟁했습니다.

여자 500m의 경우 그동안 올림픽에서 1998년 나가노 대회 전이경과 2014년 소치 대회 박승희의 동메달이 최고 성적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