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미크론 검출율 93.8%…오늘 300명 신규 확진
입력 2022.02.07 (21:41)
수정 2022.02.0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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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확진 판정을 받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검출율이 93.8%에 이르는 등 최근 폭발적인 확산세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에서는 어제 확진자 369명이 나온 데 이어 오늘은 오후 5시까지 300명이 추가되며 누적확진자는 7천2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도내 백신 접종자는 1차 58만 2천여 명, 2차 57만 5천여 명이며, 3차 접종자는 35만여 명으로 전체 도민의 52%입니다.
제주에서는 어제 확진자 369명이 나온 데 이어 오늘은 오후 5시까지 300명이 추가되며 누적확진자는 7천2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도내 백신 접종자는 1차 58만 2천여 명, 2차 57만 5천여 명이며, 3차 접종자는 35만여 명으로 전체 도민의 5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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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오미크론 검출율 93.8%…오늘 300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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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7 21:41:58
- 수정2022-02-07 21:45:28
지난주 확진 판정을 받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검출율이 93.8%에 이르는 등 최근 폭발적인 확산세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에서는 어제 확진자 369명이 나온 데 이어 오늘은 오후 5시까지 300명이 추가되며 누적확진자는 7천2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도내 백신 접종자는 1차 58만 2천여 명, 2차 57만 5천여 명이며, 3차 접종자는 35만여 명으로 전체 도민의 52%입니다.
제주에서는 어제 확진자 369명이 나온 데 이어 오늘은 오후 5시까지 300명이 추가되며 누적확진자는 7천2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도내 백신 접종자는 1차 58만 2천여 명, 2차 57만 5천여 명이며, 3차 접종자는 35만여 명으로 전체 도민의 5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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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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