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교도소 수용자 살인’ 20대 무기수 첫 재판 3월로 연기
입력 2022.02.07 (22:04)
수정 2022.02.0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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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다른 수용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무기수에 대한 첫 재판이 다음 달로 연기됐습니다.
대전지법 공주지원 형사1부는 살인과 상습폭행,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26살 이 모 씨에 대한 첫 공판 준비기일을 모레(9일)에서 다음 달 16일로 연기했습니다.
대전지법 공주지원 형사1부는 살인과 상습폭행,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26살 이 모 씨에 대한 첫 공판 준비기일을 모레(9일)에서 다음 달 16일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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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교도소 수용자 살인’ 20대 무기수 첫 재판 3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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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7 22:04:04
- 수정2022-02-07 22:05:12
교도소에서 다른 수용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무기수에 대한 첫 재판이 다음 달로 연기됐습니다.
대전지법 공주지원 형사1부는 살인과 상습폭행,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26살 이 모 씨에 대한 첫 공판 준비기일을 모레(9일)에서 다음 달 16일로 연기했습니다.
대전지법 공주지원 형사1부는 살인과 상습폭행,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26살 이 모 씨에 대한 첫 공판 준비기일을 모레(9일)에서 다음 달 16일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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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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