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2022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서울 종로 전략공천…서초갑 5파전
입력 2022.02.07 (22:25) 수정 2022.02.07 (22:33) 정치
국민의힘이 3월 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서울 종로 지역구 후보를 전략 공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민의힘 3.9 재보선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7일) 회의를 열고 이를 포함한 재보선 공천 관련 사항을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우선 서울 종로 선거구는 '우선추천지역'으로 정해, 별도 경선 없이 후보를 전략 공천할 방침입니다.

서울 종로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대선 경선에 나서며 의원직을 사퇴해 공석이 된 지역구로, 민주당은 이번에 종로에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서초구갑에서는 이혜훈, 정미경, 전희경 전 의원과 조은희 전 서울 서초구청장, 전옥현 전 국정원 제1차장이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국힘의힘 공관위는 서울 서초갑의 경우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두 명을 대상으로 결선 경선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공관위원인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은 조은희 전 구청장의 경우 재보선 출마를 위해 당의 만류에도 구청장직을 사퇴한 만큼, 경선에서 5%의 벌점을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밖에 경기 안성시 선거구에는 이 지역에서 3선 의원을 지낸 김학용 전 의원이 단수 후보로 추천됐고, 충북 청주 상당구에서는 정우택 전 의원과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김기윤 변호사가 경선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경선은 오는 10일 하루 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국민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여성과 정치 신인에게는 당헌·당규에 따라 10%의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 국민의힘, 서울 종로 전략공천…서초갑 5파전
    • 입력 2022-02-07 22:25:50
    • 수정2022-02-07 22:33:05
    정치
국민의힘이 3월 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서울 종로 지역구 후보를 전략 공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민의힘 3.9 재보선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7일) 회의를 열고 이를 포함한 재보선 공천 관련 사항을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우선 서울 종로 선거구는 '우선추천지역'으로 정해, 별도 경선 없이 후보를 전략 공천할 방침입니다.

서울 종로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대선 경선에 나서며 의원직을 사퇴해 공석이 된 지역구로, 민주당은 이번에 종로에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서초구갑에서는 이혜훈, 정미경, 전희경 전 의원과 조은희 전 서울 서초구청장, 전옥현 전 국정원 제1차장이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국힘의힘 공관위는 서울 서초갑의 경우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두 명을 대상으로 결선 경선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공관위원인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은 조은희 전 구청장의 경우 재보선 출마를 위해 당의 만류에도 구청장직을 사퇴한 만큼, 경선에서 5%의 벌점을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밖에 경기 안성시 선거구에는 이 지역에서 3선 의원을 지낸 김학용 전 의원이 단수 후보로 추천됐고, 충북 청주 상당구에서는 정우택 전 의원과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김기윤 변호사가 경선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경선은 오는 10일 하루 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국민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여성과 정치 신인에게는 당헌·당규에 따라 10%의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