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메달만 10개’ 폰타나, 쇼트트랙 500m 금메달

입력 2022.02.07 (23:00) 수정 2022.02.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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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아리안나 폰타나가 올림픽 쇼트트랙 역사상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폰타나는 7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폰타나는 지난 5일 쇼트트랙 혼성계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어 안현수를 넘어 올림픽 쇼트트랙 역대 최다메달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006년 토리노에서 처음 올림픽 무대에 데뷔한 폰타나는 5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게 됐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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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2-07 23:00:25
    • 수정2022-02-07 23: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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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아리안나 폰타나가 올림픽 쇼트트랙 역사상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폰타나는 7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폰타나는 지난 5일 쇼트트랙 혼성계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어 안현수를 넘어 올림픽 쇼트트랙 역대 최다메달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006년 토리노에서 처음 올림픽 무대에 데뷔한 폰타나는 5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게 됐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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