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남부·영동 6개 시군의회 올해 첫 회기 돌입
입력 2022.02.07 (23:27)
수정 2022.02.0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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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남부와 영동지역 6개 시군의회가 오늘(7일) 올해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개회한 시군의회는 강릉과 동해, 속초, 삼척, 태백, 고성 등 6곳으로, 임시회 기간에 조례안 등 안건을 논의하고 지역별 현안을 점검하게 됩니다.
양양과 정선군의회는 다음 달 초 임시회 일정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개회한 시군의회는 강릉과 동해, 속초, 삼척, 태백, 고성 등 6곳으로, 임시회 기간에 조례안 등 안건을 논의하고 지역별 현안을 점검하게 됩니다.
양양과 정선군의회는 다음 달 초 임시회 일정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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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남부·영동 6개 시군의회 올해 첫 회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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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7 23:27:00
- 수정2022-02-07 23:42:34
강원 남부와 영동지역 6개 시군의회가 오늘(7일) 올해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개회한 시군의회는 강릉과 동해, 속초, 삼척, 태백, 고성 등 6곳으로, 임시회 기간에 조례안 등 안건을 논의하고 지역별 현안을 점검하게 됩니다.
양양과 정선군의회는 다음 달 초 임시회 일정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개회한 시군의회는 강릉과 동해, 속초, 삼척, 태백, 고성 등 6곳으로, 임시회 기간에 조례안 등 안건을 논의하고 지역별 현안을 점검하게 됩니다.
양양과 정선군의회는 다음 달 초 임시회 일정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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