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인터뷰] 대선 D-30
입력 2022.02.08 (00:31)
수정 2022.02.0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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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이 이제 정확히 30일 남았습니다만, 아직까지도 혼전이 이어지고 있죠.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함께 한 달 남은 대선의 변수들 짚어봅니다.
선거 30일 전 여론조사 1위 후보가 실제 선거에서도 당선된다는 공식, 대선 때마다 꾸준히 거론돼 왔었죠.
그런데 이번 대선은 아직까지도 우위를 예측할 수가 없네요?
[앵커]
‘30일 전 여론조사’의 공식이 통하지 않았던 선거, 바로 2002년 16대 대선입니다.
이 때 판세를 바꾼 게 단일화였죠?
[앵커]
이번 대선에도 단일화 변수, 살아있습니다.
특히 주말을 거치면서 국민의힘, 국민의당 분위기도 좀 달라졌죠.
윤석열,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그런가하면 매 선거 때마다 후보 검증과 네거티브 공세도 반복돼 왔죠.
이재명, 윤석열 후보를 둘러싼 여러 의혹들이 민심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앵커]
TV토론 역시, 부동층 표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에 하나로 꼽혀왔죠.
2차 TV 토론, 우여곡절 끝에 이번 주 금요일로 확정됐는데요.
각 후보들, 이번에는 어떤 전략으로 토론에 임하게 될까요?
[앵커]
마지막으로 역대 대선에는 없었던 새 변수, 바로 코로나입니다.
오미크론 확산세에 따라 남은 30일 간의 판세가 흔들릴 가능성도 남아있죠?
대선이 이제 정확히 30일 남았습니다만, 아직까지도 혼전이 이어지고 있죠.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함께 한 달 남은 대선의 변수들 짚어봅니다.
선거 30일 전 여론조사 1위 후보가 실제 선거에서도 당선된다는 공식, 대선 때마다 꾸준히 거론돼 왔었죠.
그런데 이번 대선은 아직까지도 우위를 예측할 수가 없네요?
[앵커]
‘30일 전 여론조사’의 공식이 통하지 않았던 선거, 바로 2002년 16대 대선입니다.
이 때 판세를 바꾼 게 단일화였죠?
[앵커]
이번 대선에도 단일화 변수, 살아있습니다.
특히 주말을 거치면서 국민의힘, 국민의당 분위기도 좀 달라졌죠.
윤석열,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그런가하면 매 선거 때마다 후보 검증과 네거티브 공세도 반복돼 왔죠.
이재명, 윤석열 후보를 둘러싼 여러 의혹들이 민심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앵커]
TV토론 역시, 부동층 표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에 하나로 꼽혀왔죠.
2차 TV 토론, 우여곡절 끝에 이번 주 금요일로 확정됐는데요.
각 후보들, 이번에는 어떤 전략으로 토론에 임하게 될까요?
[앵커]
마지막으로 역대 대선에는 없었던 새 변수, 바로 코로나입니다.
오미크론 확산세에 따라 남은 30일 간의 판세가 흔들릴 가능성도 남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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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층인터뷰] 대선 D-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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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8 00:31:08
- 수정2022-02-08 01:06:48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line/2022/02/07/70_5389327.jpg)
[앵커]
대선이 이제 정확히 30일 남았습니다만, 아직까지도 혼전이 이어지고 있죠.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함께 한 달 남은 대선의 변수들 짚어봅니다.
선거 30일 전 여론조사 1위 후보가 실제 선거에서도 당선된다는 공식, 대선 때마다 꾸준히 거론돼 왔었죠.
그런데 이번 대선은 아직까지도 우위를 예측할 수가 없네요?
[앵커]
‘30일 전 여론조사’의 공식이 통하지 않았던 선거, 바로 2002년 16대 대선입니다.
이 때 판세를 바꾼 게 단일화였죠?
[앵커]
이번 대선에도 단일화 변수, 살아있습니다.
특히 주말을 거치면서 국민의힘, 국민의당 분위기도 좀 달라졌죠.
윤석열,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그런가하면 매 선거 때마다 후보 검증과 네거티브 공세도 반복돼 왔죠.
이재명, 윤석열 후보를 둘러싼 여러 의혹들이 민심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앵커]
TV토론 역시, 부동층 표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에 하나로 꼽혀왔죠.
2차 TV 토론, 우여곡절 끝에 이번 주 금요일로 확정됐는데요.
각 후보들, 이번에는 어떤 전략으로 토론에 임하게 될까요?
[앵커]
마지막으로 역대 대선에는 없었던 새 변수, 바로 코로나입니다.
오미크론 확산세에 따라 남은 30일 간의 판세가 흔들릴 가능성도 남아있죠?
대선이 이제 정확히 30일 남았습니다만, 아직까지도 혼전이 이어지고 있죠.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함께 한 달 남은 대선의 변수들 짚어봅니다.
선거 30일 전 여론조사 1위 후보가 실제 선거에서도 당선된다는 공식, 대선 때마다 꾸준히 거론돼 왔었죠.
그런데 이번 대선은 아직까지도 우위를 예측할 수가 없네요?
[앵커]
‘30일 전 여론조사’의 공식이 통하지 않았던 선거, 바로 2002년 16대 대선입니다.
이 때 판세를 바꾼 게 단일화였죠?
[앵커]
이번 대선에도 단일화 변수, 살아있습니다.
특히 주말을 거치면서 국민의힘, 국민의당 분위기도 좀 달라졌죠.
윤석열,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그런가하면 매 선거 때마다 후보 검증과 네거티브 공세도 반복돼 왔죠.
이재명, 윤석열 후보를 둘러싼 여러 의혹들이 민심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앵커]
TV토론 역시, 부동층 표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에 하나로 꼽혀왔죠.
2차 TV 토론, 우여곡절 끝에 이번 주 금요일로 확정됐는데요.
각 후보들, 이번에는 어떤 전략으로 토론에 임하게 될까요?
[앵커]
마지막으로 역대 대선에는 없었던 새 변수, 바로 코로나입니다.
오미크론 확산세에 따라 남은 30일 간의 판세가 흔들릴 가능성도 남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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