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정상 등교 원칙·검사키트 지원”
입력 2022.02.08 (07:51)
수정 2022.02.0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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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은 다음 달 시작되는 새 학기에 정상 등교를 원칙으로 하고, 학교마다 학생 신규 확진 비율과 등교 중지 비율 등을 고려해 유연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속항원검사키트 12만 개를 구비하고, 370만 개를 추가로 구매하는 한편,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에는 이동이 가능한 현장 PCR 진단검사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속항원검사키트 12만 개를 구비하고, 370만 개를 추가로 구매하는 한편,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에는 이동이 가능한 현장 PCR 진단검사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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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정상 등교 원칙·검사키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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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8 07:51:35
- 수정2022-02-08 09:18:12
경상남도교육청은 다음 달 시작되는 새 학기에 정상 등교를 원칙으로 하고, 학교마다 학생 신규 확진 비율과 등교 중지 비율 등을 고려해 유연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속항원검사키트 12만 개를 구비하고, 370만 개를 추가로 구매하는 한편,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에는 이동이 가능한 현장 PCR 진단검사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속항원검사키트 12만 개를 구비하고, 370만 개를 추가로 구매하는 한편,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에는 이동이 가능한 현장 PCR 진단검사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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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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