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정월대보름제 ‘비대면 전환’ 또는 ‘취소’
입력 2022.02.08 (10:05)
수정 2022.02.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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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강원 동해안의 정월대보름제 행사가 비대면으로 전환되거나 취소되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당초 20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던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를 최근 급격히 확산되는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리던 강릉 망월제와 건금마을 용물 달기 행사 등 강릉지역 관련 행사는 모두 취소됐습니다.
삼척시는 당초 20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던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를 최근 급격히 확산되는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리던 강릉 망월제와 건금마을 용물 달기 행사 등 강릉지역 관련 행사는 모두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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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정월대보름제 ‘비대면 전환’ 또는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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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8 10:05:31
- 수정2022-02-08 10:23:06
코로나19 확산으로 강원 동해안의 정월대보름제 행사가 비대면으로 전환되거나 취소되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당초 20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던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를 최근 급격히 확산되는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리던 강릉 망월제와 건금마을 용물 달기 행사 등 강릉지역 관련 행사는 모두 취소됐습니다.
삼척시는 당초 20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던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를 최근 급격히 확산되는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리던 강릉 망월제와 건금마을 용물 달기 행사 등 강릉지역 관련 행사는 모두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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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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