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원자력학회, 소형모듈 원자로 육성 협약
입력 2022.02.08 (10:05)
수정 2022.02.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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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와 한국원자력학회가 차세대 원전으로 꼽히는 소형모듈 원자로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관련 산업 세미나를 공동으로 열고 소형원전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소형모듈 원자로는 대형 원전과 비교해 10분의 1 크기로, 사용 후 핵연료 배출량이 적어 차세대 원전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두 기관은 관련 산업 세미나를 공동으로 열고 소형원전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소형모듈 원자로는 대형 원전과 비교해 10분의 1 크기로, 사용 후 핵연료 배출량이 적어 차세대 원전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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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원자력학회, 소형모듈 원자로 육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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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8 10:05:58
- 수정2022-02-08 10:58:27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30/2022/02/08/90_5389623.jpg)
창원시와 한국원자력학회가 차세대 원전으로 꼽히는 소형모듈 원자로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관련 산업 세미나를 공동으로 열고 소형원전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소형모듈 원자로는 대형 원전과 비교해 10분의 1 크기로, 사용 후 핵연료 배출량이 적어 차세대 원전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두 기관은 관련 산업 세미나를 공동으로 열고 소형원전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소형모듈 원자로는 대형 원전과 비교해 10분의 1 크기로, 사용 후 핵연료 배출량이 적어 차세대 원전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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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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