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3.3㎡에 천만 원대 아파트 분양 잇따라
입력 2022.02.08 (10:47)
수정 2022.02.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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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3.3㎡에 천만 원대의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입주자 모집 승인이 난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 3.3㎡당 평균 분양가가 1,076만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인근의 또 다른 아파트 역시 1,040만 원에 입주자 모집 승인이 났습니다.
부동산 조정대상지역과 고분양가 관리지역인 청주시에서는 올해 임대 아파트를 포함해 모두 만 8천여 세대의 분양이 예정돼 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입주자 모집 승인이 난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 3.3㎡당 평균 분양가가 1,076만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인근의 또 다른 아파트 역시 1,040만 원에 입주자 모집 승인이 났습니다.
부동산 조정대상지역과 고분양가 관리지역인 청주시에서는 올해 임대 아파트를 포함해 모두 만 8천여 세대의 분양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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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서 3.3㎡에 천만 원대 아파트 분양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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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8 10:47:11
- 수정2022-02-08 11:25:05
청주에서 3.3㎡에 천만 원대의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입주자 모집 승인이 난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 3.3㎡당 평균 분양가가 1,076만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인근의 또 다른 아파트 역시 1,040만 원에 입주자 모집 승인이 났습니다.
부동산 조정대상지역과 고분양가 관리지역인 청주시에서는 올해 임대 아파트를 포함해 모두 만 8천여 세대의 분양이 예정돼 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입주자 모집 승인이 난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 3.3㎡당 평균 분양가가 1,076만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인근의 또 다른 아파트 역시 1,040만 원에 입주자 모집 승인이 났습니다.
부동산 조정대상지역과 고분양가 관리지역인 청주시에서는 올해 임대 아파트를 포함해 모두 만 8천여 세대의 분양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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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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