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닭 농장 고병원성 조류독감 확진
입력 2022.02.08 (19:17)
수정 2022.02.0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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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의심축이 발견됐던 정읍의 한 닭 농장의 경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확진된 것으로 조금 전 확인됐습니다.
전라북도는 해당 농장에서 기르는 닭 5만여 마리를 처분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이번 겨울 들어 부안과 정읍 등지의 가금농장 6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해당 농장에서 기르는 닭 5만여 마리를 처분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이번 겨울 들어 부안과 정읍 등지의 가금농장 6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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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닭 농장 고병원성 조류독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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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8 19:17:49
- 수정2022-02-08 19:20:10
앞서 의심축이 발견됐던 정읍의 한 닭 농장의 경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확진된 것으로 조금 전 확인됐습니다.
전라북도는 해당 농장에서 기르는 닭 5만여 마리를 처분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이번 겨울 들어 부안과 정읍 등지의 가금농장 6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해당 농장에서 기르는 닭 5만여 마리를 처분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이번 겨울 들어 부안과 정읍 등지의 가금농장 6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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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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