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로 설계 추가 보완의견…제주도 “최대한 반영”

입력 2022.02.08 (21:59) 수정 2022.02.0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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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지난달 제출한 비자림로 보완설계에 대해 환경청이 추가 보완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KBS와의 통화에서 국립생태원과 환경과학원 등의 검토 결과 홍수 때 물을 흘려 보내는 집수정의 동물 탈출로 보완과 교각 설치 최소화, 곤충류 보호를 위한 나무 선택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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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자림로 설계 추가 보완의견…제주도 “최대한 반영”
    • 입력 2022-02-08 21:59:32
    • 수정2022-02-08 22:03:39
    뉴스9(제주)
제주도가 지난달 제출한 비자림로 보완설계에 대해 환경청이 추가 보완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KBS와의 통화에서 국립생태원과 환경과학원 등의 검토 결과 홍수 때 물을 흘려 보내는 집수정의 동물 탈출로 보완과 교각 설치 최소화, 곤충류 보호를 위한 나무 선택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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