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교회 철거 현장서 50대 근로자 2명 감전…치료 중
입력 2022.02.10 (07:25)
수정 2022.02.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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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 20분쯤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한 교회 철거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2명이 감전됐습니다.
이 사고로 54살 A 씨와 52살 B 씨가 각각 골절상과 화상 등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사고로 54살 A 씨와 52살 B 씨가 각각 골절상과 화상 등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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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교회 철거 현장서 50대 근로자 2명 감전…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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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07:25:46
- 수정2022-02-10 07:30:35
어제 오후 3시 20분쯤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한 교회 철거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2명이 감전됐습니다.
이 사고로 54살 A 씨와 52살 B 씨가 각각 골절상과 화상 등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사고로 54살 A 씨와 52살 B 씨가 각각 골절상과 화상 등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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