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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 추진
입력 2022.02.10 (07:46) 수정 2022.02.10 (08:40) 뉴스광장(전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소상공인 점포의 경영·서비스 혁신을 위해 사업장에 스마트기술을 보급합니다.
올해 약 5천5백여 곳의 소상공인을 선정·지원할 계획인 가운데, 우선 소상공인 밀집 상점가와 업종별 협회,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뒤 다음 달부터는 개별 상공인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사업에 선정된 상점가와 소상공인은 최대 5백만 원, 다수의 스마트기술을 도입하는 선도형 스마트상점에는 최대 천 5백만 원까지 국비를 지원합니다.
올해 약 5천5백여 곳의 소상공인을 선정·지원할 계획인 가운데, 우선 소상공인 밀집 상점가와 업종별 협회,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뒤 다음 달부터는 개별 상공인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사업에 선정된 상점가와 소상공인은 최대 5백만 원, 다수의 스마트기술을 도입하는 선도형 스마트상점에는 최대 천 5백만 원까지 국비를 지원합니다.
- 전북중기청,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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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07:46:41
- 수정2022-02-10 08:40:39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소상공인 점포의 경영·서비스 혁신을 위해 사업장에 스마트기술을 보급합니다.
올해 약 5천5백여 곳의 소상공인을 선정·지원할 계획인 가운데, 우선 소상공인 밀집 상점가와 업종별 협회,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뒤 다음 달부터는 개별 상공인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사업에 선정된 상점가와 소상공인은 최대 5백만 원, 다수의 스마트기술을 도입하는 선도형 스마트상점에는 최대 천 5백만 원까지 국비를 지원합니다.
올해 약 5천5백여 곳의 소상공인을 선정·지원할 계획인 가운데, 우선 소상공인 밀집 상점가와 업종별 협회,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뒤 다음 달부터는 개별 상공인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사업에 선정된 상점가와 소상공인은 최대 5백만 원, 다수의 스마트기술을 도입하는 선도형 스마트상점에는 최대 천 5백만 원까지 국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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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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