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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주소갖기 운동’ 지속…“순유출 감소 폭 줄어”
입력 2022.02.10 (07:48) 수정 2022.02.10 (08:16) 뉴스광장(울산)
울산시가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추진하는 '울산주소 갖기 운동'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 인구 순유출 만 3천여 명 가운데 상반기에 7천 6백여 명이 감소한 데 반해 주소갖기 운동을 시작한 5월 이후에는 5천여 명이 감소해 감소폭이 줄었다며 주소갖기 운동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직업과 주택, 교육 등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 인구 순유출 만 3천여 명 가운데 상반기에 7천 6백여 명이 감소한 데 반해 주소갖기 운동을 시작한 5월 이후에는 5천여 명이 감소해 감소폭이 줄었다며 주소갖기 운동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직업과 주택, 교육 등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 울산시, ‘주소갖기 운동’ 지속…“순유출 감소 폭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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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07:48:55
- 수정2022-02-10 08:16:00

울산시가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추진하는 '울산주소 갖기 운동'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 인구 순유출 만 3천여 명 가운데 상반기에 7천 6백여 명이 감소한 데 반해 주소갖기 운동을 시작한 5월 이후에는 5천여 명이 감소해 감소폭이 줄었다며 주소갖기 운동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직업과 주택, 교육 등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 인구 순유출 만 3천여 명 가운데 상반기에 7천 6백여 명이 감소한 데 반해 주소갖기 운동을 시작한 5월 이후에는 5천여 명이 감소해 감소폭이 줄었다며 주소갖기 운동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직업과 주택, 교육 등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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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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