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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도암댐 발전방류 재개 공론화 논의 본격
입력 2022.02.10 (07:58) 수정 2022.02.10 (08:22) 뉴스광장(춘천)
평창 도암댐 발전방류 재개 여부에 대한 공론화 논의가 본격화합니다.
강릉시는 도암댐 수질 정화 현황과 방류 재개 시 남대천 영향 등과 관련한 시민 대상 설명회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요청했으며, 이달 중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단, 코로나19 상황 등을 감안해 설명회 인원은 50명 안팎으로 제한될 전망입니다.
강릉시는 도암댐 수질 정화 현황과 방류 재개 시 남대천 영향 등과 관련한 시민 대상 설명회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요청했으며, 이달 중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단, 코로나19 상황 등을 감안해 설명회 인원은 50명 안팎으로 제한될 전망입니다.
- 강릉시, 도암댐 발전방류 재개 공론화 논의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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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07:58:05
- 수정2022-02-10 08:22:17

평창 도암댐 발전방류 재개 여부에 대한 공론화 논의가 본격화합니다.
강릉시는 도암댐 수질 정화 현황과 방류 재개 시 남대천 영향 등과 관련한 시민 대상 설명회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요청했으며, 이달 중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단, 코로나19 상황 등을 감안해 설명회 인원은 50명 안팎으로 제한될 전망입니다.
강릉시는 도암댐 수질 정화 현황과 방류 재개 시 남대천 영향 등과 관련한 시민 대상 설명회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요청했으며, 이달 중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단, 코로나19 상황 등을 감안해 설명회 인원은 50명 안팎으로 제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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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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