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주소 갖기 운동’ 지속…“순유출 감소 폭 줄어”
입력 2022.02.10 (09:51)
수정 2022.02.10 (10: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추진하는 '울산주소 갖기 운동'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 인구 순유출 만 3천여 명 가운데 상반기에 7천 6백여 명이 감소한 데 반해 주소갖기 운동을 시작한 5월 이후에는 5천여 명이 감소해 감소폭이 줄었다며 주소갖기 운동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직업과 주택, 교육 등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 인구 순유출 만 3천여 명 가운데 상반기에 7천 6백여 명이 감소한 데 반해 주소갖기 운동을 시작한 5월 이후에는 5천여 명이 감소해 감소폭이 줄었다며 주소갖기 운동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직업과 주택, 교육 등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주소 갖기 운동’ 지속…“순유출 감소 폭 줄어”
-
- 입력 2022-02-10 09:51:58
- 수정2022-02-10 10:30:02
울산시가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추진하는 '울산주소 갖기 운동'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 인구 순유출 만 3천여 명 가운데 상반기에 7천 6백여 명이 감소한 데 반해 주소갖기 운동을 시작한 5월 이후에는 5천여 명이 감소해 감소폭이 줄었다며 주소갖기 운동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직업과 주택, 교육 등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 인구 순유출 만 3천여 명 가운데 상반기에 7천 6백여 명이 감소한 데 반해 주소갖기 운동을 시작한 5월 이후에는 5천여 명이 감소해 감소폭이 줄었다며 주소갖기 운동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직업과 주택, 교육 등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