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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른교육연대 “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촉구”
입력 2022.02.10 (09:59) 수정 2022.02.10 (10:26) 930뉴스(제주)
제주바른교육연대는 어제(9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에 도전하는 진보 성향의 이석문 교육감에 맞설 보수 후보들의 단일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전교조가 주장한 평등교육으로 저학력 학생이 양산됐고, 이 교육감의 고교체제개편은 실패해 동지역 학교 과밀화를 야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행정 경험 없는 전교조 출신 교사들을 승진시켜 일선 교원들의 사기가 저하됐다며, 반 전교조 출신 단일 후보가 선출되면 적극 당선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교조가 주장한 평등교육으로 저학력 학생이 양산됐고, 이 교육감의 고교체제개편은 실패해 동지역 학교 과밀화를 야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행정 경험 없는 전교조 출신 교사들을 승진시켜 일선 교원들의 사기가 저하됐다며, 반 전교조 출신 단일 후보가 선출되면 적극 당선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주바른교육연대 “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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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09:59:25
- 수정2022-02-10 10:26:49

제주바른교육연대는 어제(9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에 도전하는 진보 성향의 이석문 교육감에 맞설 보수 후보들의 단일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전교조가 주장한 평등교육으로 저학력 학생이 양산됐고, 이 교육감의 고교체제개편은 실패해 동지역 학교 과밀화를 야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행정 경험 없는 전교조 출신 교사들을 승진시켜 일선 교원들의 사기가 저하됐다며, 반 전교조 출신 단일 후보가 선출되면 적극 당선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교조가 주장한 평등교육으로 저학력 학생이 양산됐고, 이 교육감의 고교체제개편은 실패해 동지역 학교 과밀화를 야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행정 경험 없는 전교조 출신 교사들을 승진시켜 일선 교원들의 사기가 저하됐다며, 반 전교조 출신 단일 후보가 선출되면 적극 당선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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