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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낙동강 주변 농산물 독성물질 나와”
입력 2022.02.10 (10:11) 수정 2022.02.10 (10:48) 930뉴스(창원)
환경운동연합이 지난해 11월 낙동강과 금강 주변에서 수확한 농작물에서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마이크로시스틴이 청산가리보다 100배 강한 독성을 지닌 물질로, 쌀 1㎏에서 1.3마이크로그램이, 무는 1.85마이크로그램이 나왔다며, 보 개방 등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마이크로시스틴이 청산가리보다 100배 강한 독성을 지닌 물질로, 쌀 1㎏에서 1.3마이크로그램이, 무는 1.85마이크로그램이 나왔다며, 보 개방 등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환경단체 “낙동강 주변 농산물 독성물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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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10:11:44
- 수정2022-02-10 10:48:19

환경운동연합이 지난해 11월 낙동강과 금강 주변에서 수확한 농작물에서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마이크로시스틴이 청산가리보다 100배 강한 독성을 지닌 물질로, 쌀 1㎏에서 1.3마이크로그램이, 무는 1.85마이크로그램이 나왔다며, 보 개방 등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마이크로시스틴이 청산가리보다 100배 강한 독성을 지닌 물질로, 쌀 1㎏에서 1.3마이크로그램이, 무는 1.85마이크로그램이 나왔다며, 보 개방 등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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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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