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낙동강 주변 농산물 독성물질 나와”
입력 2022.02.10 (10:11)
수정 2022.02.10 (10: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이 지난해 11월 낙동강과 금강 주변에서 수확한 농작물에서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마이크로시스틴이 청산가리보다 100배 강한 독성을 지닌 물질로, 쌀 1㎏에서 1.3마이크로그램이, 무는 1.85마이크로그램이 나왔다며, 보 개방 등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마이크로시스틴이 청산가리보다 100배 강한 독성을 지닌 물질로, 쌀 1㎏에서 1.3마이크로그램이, 무는 1.85마이크로그램이 나왔다며, 보 개방 등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환경단체 “낙동강 주변 농산물 독성물질 나와”
-
- 입력 2022-02-10 10:11:44
- 수정2022-02-10 10:48:19

환경운동연합이 지난해 11월 낙동강과 금강 주변에서 수확한 농작물에서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마이크로시스틴이 청산가리보다 100배 강한 독성을 지닌 물질로, 쌀 1㎏에서 1.3마이크로그램이, 무는 1.85마이크로그램이 나왔다며, 보 개방 등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마이크로시스틴이 청산가리보다 100배 강한 독성을 지닌 물질로, 쌀 1㎏에서 1.3마이크로그램이, 무는 1.85마이크로그램이 나왔다며, 보 개방 등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김효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