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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천996명으로, 어제 0시 기준 3천931명에 이어 하루 만에 또 다시 유행 이후 최대 규모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3일까지 천 명대였던 인천 지역 확진자 수는 4일부터 2천 명대를 기록하다가 8일 3천 명대 후반으로 급증했습니다.
코로나19 감염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지면서 인천의 누적 사망자는 34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인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7만 5천776명입니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378개 중 49개(가동률 13%)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1천733개 중 589개(가동률 34%)가 각각 사용 중입니다.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9천599명입니다.
인천에서는 어제까지 254만 5천360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완료자는 251만 5천376명입니다. 3차 접종자는 163만 5천2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난 3일까지 천 명대였던 인천 지역 확진자 수는 4일부터 2천 명대를 기록하다가 8일 3천 명대 후반으로 급증했습니다.
코로나19 감염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지면서 인천의 누적 사망자는 34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인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7만 5천776명입니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378개 중 49개(가동률 13%)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1천733개 중 589개(가동률 34%)가 각각 사용 중입니다.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9천599명입니다.
인천에서는 어제까지 254만 5천360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완료자는 251만 5천376명입니다. 3차 접종자는 163만 5천2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 3천996명 확진…하루 만에 다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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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10:33:16
- 수정2022-02-10 10:40:31

오늘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천996명으로, 어제 0시 기준 3천931명에 이어 하루 만에 또 다시 유행 이후 최대 규모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3일까지 천 명대였던 인천 지역 확진자 수는 4일부터 2천 명대를 기록하다가 8일 3천 명대 후반으로 급증했습니다.
코로나19 감염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지면서 인천의 누적 사망자는 34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인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7만 5천776명입니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378개 중 49개(가동률 13%)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1천733개 중 589개(가동률 34%)가 각각 사용 중입니다.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9천599명입니다.
인천에서는 어제까지 254만 5천360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완료자는 251만 5천376명입니다. 3차 접종자는 163만 5천2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난 3일까지 천 명대였던 인천 지역 확진자 수는 4일부터 2천 명대를 기록하다가 8일 3천 명대 후반으로 급증했습니다.
코로나19 감염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지면서 인천의 누적 사망자는 34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인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7만 5천776명입니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378개 중 49개(가동률 13%)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1천733개 중 589개(가동률 34%)가 각각 사용 중입니다.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9천599명입니다.
인천에서는 어제까지 254만 5천360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완료자는 251만 5천376명입니다. 3차 접종자는 163만 5천2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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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기자 4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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