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1,081명 확진…이틀 연속 천 명대

입력 2022.02.10 (10:39) 수정 2022.02.10 (1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천 81명 나왔습니다.

전날 천3백 명대 보다 다소 줄었지만 이틀 연속 천 명대 신규 확진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613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충주 164명, 진천 88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 자리대를 유지하던 충북의 검사 대비 확진 비율도 최근 15%까지 증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서 1,081명 확진…이틀 연속 천 명대
    • 입력 2022-02-10 10:39:08
    • 수정2022-02-10 11:06:54
    930뉴스(청주)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천 81명 나왔습니다.

전날 천3백 명대 보다 다소 줄었지만 이틀 연속 천 명대 신규 확진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613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충주 164명, 진천 88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 자리대를 유지하던 충북의 검사 대비 확진 비율도 최근 15%까지 증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