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전북 경제 서비스·소매판매 생산↑
입력 2022.02.10 (19:41)
수정 2022.02.1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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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전북지역 경제 동향을 보면,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4.7퍼센트 증가했으며, 증가세는 전 분기보다 1.9퍼센트 포인트 확대됐습니다.
숙박·음식업 18.9퍼센트 등 교육을 제외한 도소매와 금융·보험, 보건·사회복지 등 대부분의 서비스업 생산이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소매판매 생산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7퍼센트 늘었지만, 증가세는 전분기보다 0.1퍼센트 포인트 축소됐습니다.
숙박·음식업 18.9퍼센트 등 교육을 제외한 도소매와 금융·보험, 보건·사회복지 등 대부분의 서비스업 생산이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소매판매 생산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7퍼센트 늘었지만, 증가세는 전분기보다 0.1퍼센트 포인트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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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4분기 전북 경제 서비스·소매판매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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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19:41:18
- 수정2022-02-10 19:49:35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전북지역 경제 동향을 보면,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4.7퍼센트 증가했으며, 증가세는 전 분기보다 1.9퍼센트 포인트 확대됐습니다.
숙박·음식업 18.9퍼센트 등 교육을 제외한 도소매와 금융·보험, 보건·사회복지 등 대부분의 서비스업 생산이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소매판매 생산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7퍼센트 늘었지만, 증가세는 전분기보다 0.1퍼센트 포인트 축소됐습니다.
숙박·음식업 18.9퍼센트 등 교육을 제외한 도소매와 금융·보험, 보건·사회복지 등 대부분의 서비스업 생산이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소매판매 생산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7퍼센트 늘었지만, 증가세는 전분기보다 0.1퍼센트 포인트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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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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