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영미는 여전하다고?…팀 킴의 각자 역할은?

입력 2022.02.10 (20:46) 수정 2022.02.1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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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영미' 열풍을 일으켰던 컬링에서 한국 대표팀이 첫 경기를 펼칩니다.

국가대표 '팀 킴'은 10일 중국 베이징 아쿠아틱센터에서 캐나다와 첫 경기를 펼칩니다.

팀 킴은 김은정, 김경애, 김초희, 김선영, 김영미로 팀을 이뤘습니다.

'영미'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대표팀 주장 김은정이 팀의 리드 김영미의 이름을 애타게 불러서 붙은 별칭입니다.

평창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인 은메달을 획득한 우리나라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메달권 진입을 노립니다.

팀 킴은 캐나다와의 예선 1차전을 시작으로 스코틀랜드(영국)·러시아·중국·미국·일본·스위스·덴마크·스웨덴과 차례대로 예선전을 치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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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2-10 20: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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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영미' 열풍을 일으켰던 컬링에서 한국 대표팀이 첫 경기를 펼칩니다.

국가대표 '팀 킴'은 10일 중국 베이징 아쿠아틱센터에서 캐나다와 첫 경기를 펼칩니다.

팀 킴은 김은정, 김경애, 김초희, 김선영, 김영미로 팀을 이뤘습니다.

'영미'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대표팀 주장 김은정이 팀의 리드 김영미의 이름을 애타게 불러서 붙은 별칭입니다.

평창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인 은메달을 획득한 우리나라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메달권 진입을 노립니다.

팀 킴은 캐나다와의 예선 1차전을 시작으로 스코틀랜드(영국)·러시아·중국·미국·일본·스위스·덴마크·스웨덴과 차례대로 예선전을 치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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