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 2,150명
입력 2022.02.10 (21:43)
수정 2022.02.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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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오늘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2천 백 50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주지방검찰청과 병원 등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천 3백 60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고흥노인복지센터와 외국인고용사업장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22개 시군에서 7백 90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주지방검찰청과 병원 등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천 3백 60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고흥노인복지센터와 외국인고용사업장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22개 시군에서 7백 90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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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 2,1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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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21:43:13
- 수정2022-02-10 22:02:14

광주와 전남에서 오늘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2천 백 50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주지방검찰청과 병원 등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천 3백 60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고흥노인복지센터와 외국인고용사업장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22개 시군에서 7백 90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주지방검찰청과 병원 등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천 3백 60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고흥노인복지센터와 외국인고용사업장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22개 시군에서 7백 90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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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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