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진, 창의 융합형 디지털 인재 양성 방안 제시
입력 2022.02.10 (21:53)
수정 2022.02.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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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인 황호진 전 전북 부교육감은 창의 융합형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 교육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모든 초등학교에 AI 전담 교사를 배치해 인공지능 기반 융합 교육을 하고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도입하는 한편, 코딩 교육 의무시간을 현재의 2배 이상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 권역별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설립과 전자칠판과 디지털 교과서 등 스마트 교실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모든 초등학교에 AI 전담 교사를 배치해 인공지능 기반 융합 교육을 하고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도입하는 한편, 코딩 교육 의무시간을 현재의 2배 이상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 권역별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설립과 전자칠판과 디지털 교과서 등 스마트 교실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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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호진, 창의 융합형 디지털 인재 양성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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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21:53:44
- 수정2022-02-10 21:57:02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인 황호진 전 전북 부교육감은 창의 융합형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 교육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모든 초등학교에 AI 전담 교사를 배치해 인공지능 기반 융합 교육을 하고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도입하는 한편, 코딩 교육 의무시간을 현재의 2배 이상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 권역별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설립과 전자칠판과 디지털 교과서 등 스마트 교실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모든 초등학교에 AI 전담 교사를 배치해 인공지능 기반 융합 교육을 하고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도입하는 한편, 코딩 교육 의무시간을 현재의 2배 이상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 권역별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설립과 전자칠판과 디지털 교과서 등 스마트 교실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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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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