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구급대원·시민 ‘하트세이버’ 75명 선정
입력 2022.02.10 (21:55)
수정 2022.02.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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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본부가 구급대원 70명과 시민 5명 등 '하트세이버' 75명을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신속한 응급 처치를 통해 지난해 심정지 환자 20명의 생명을 지켰습니다.
강원소방본부는 또 급성 뇌졸중 환자 9명을 구한 25명에게는 '브레인 세이버'를, 중증외상 환자 4명을 구한 구급대원 17명에겐 '트라우마 세이버'를 수여했습니다.
이들은 신속한 응급 처치를 통해 지난해 심정지 환자 20명의 생명을 지켰습니다.
강원소방본부는 또 급성 뇌졸중 환자 9명을 구한 25명에게는 '브레인 세이버'를, 중증외상 환자 4명을 구한 구급대원 17명에겐 '트라우마 세이버'를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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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소방, 구급대원·시민 ‘하트세이버’ 7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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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21:55:48
- 수정2022-02-10 22:00:42
강원소방본부가 구급대원 70명과 시민 5명 등 '하트세이버' 75명을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신속한 응급 처치를 통해 지난해 심정지 환자 20명의 생명을 지켰습니다.
강원소방본부는 또 급성 뇌졸중 환자 9명을 구한 25명에게는 '브레인 세이버'를, 중증외상 환자 4명을 구한 구급대원 17명에겐 '트라우마 세이버'를 수여했습니다.
이들은 신속한 응급 처치를 통해 지난해 심정지 환자 20명의 생명을 지켰습니다.
강원소방본부는 또 급성 뇌졸중 환자 9명을 구한 25명에게는 '브레인 세이버'를, 중증외상 환자 4명을 구한 구급대원 17명에겐 '트라우마 세이버'를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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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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