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지구촌] 美 골든 시에서 열린 ‘골든 레트리버데이’ 기념 행사

입력 2022.02.11 (06:48) 수정 2022.02.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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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가는 곳마다 특유의 선한 미소를 짓는 골든 레트리버들이 가득한 이곳!

미국 콜로라도 주 골든 시에서 열린 '골든 레트리버의 날' 행사입니다.

미국에서 골든 레트리버는 반려견 인기 순위 상위권에서 항상 빠지지 않는 데다가, 매년 2월 3일을 '골든 레트리버의 날'로 공식 지정할 정도인데요.

이날을 기념해 매년 콜로라도 주 골든 시에선 지역 내 모든 골든 레트리버들과 그들의 반려 가족이 모여 정보교류 및 친목을 다질 수 있는 행사를 여는데요.

올해 행사에는 2,000여 마리의 골든 레트리버가 참여했고 이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와 특별 메뉴들이 제공됐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톡톡 지구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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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톡 지구촌] 美 골든 시에서 열린 ‘골든 레트리버데이’ 기념 행사
    • 입력 2022-02-11 06:48:09
    • 수정2022-02-11 07: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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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가는 곳마다 특유의 선한 미소를 짓는 골든 레트리버들이 가득한 이곳!

미국 콜로라도 주 골든 시에서 열린 '골든 레트리버의 날' 행사입니다.

미국에서 골든 레트리버는 반려견 인기 순위 상위권에서 항상 빠지지 않는 데다가, 매년 2월 3일을 '골든 레트리버의 날'로 공식 지정할 정도인데요.

이날을 기념해 매년 콜로라도 주 골든 시에선 지역 내 모든 골든 레트리버들과 그들의 반려 가족이 모여 정보교류 및 친목을 다질 수 있는 행사를 여는데요.

올해 행사에는 2,000여 마리의 골든 레트리버가 참여했고 이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와 특별 메뉴들이 제공됐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톡톡 지구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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