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선 후보 “전북 경제 발전에 힘 쏟겠다”
입력 2022.02.11 (07:46)
수정 2022.02.1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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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어제(10일) 서울에서 열린 재경 전라북도민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전북 경제 발전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전북이 다른 지역에 비해 경제적 불균형이 심각하다며, 새만금에 기업이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주가 금융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지원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내일(12일) 전북을 찾아 호남 민심 잡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윤 후보는 전북이 다른 지역에 비해 경제적 불균형이 심각하다며, 새만금에 기업이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주가 금융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지원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내일(12일) 전북을 찾아 호남 민심 잡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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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선 후보 “전북 경제 발전에 힘 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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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1 07:46:40
- 수정2022-02-11 08:38:28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어제(10일) 서울에서 열린 재경 전라북도민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전북 경제 발전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전북이 다른 지역에 비해 경제적 불균형이 심각하다며, 새만금에 기업이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주가 금융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지원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내일(12일) 전북을 찾아 호남 민심 잡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윤 후보는 전북이 다른 지역에 비해 경제적 불균형이 심각하다며, 새만금에 기업이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주가 금융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지원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내일(12일) 전북을 찾아 호남 민심 잡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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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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