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 저녁 2차 TV 토론…이 34%·윤 37.7% 외

입력 2022.02.11 (07:49) 수정 2022.02.1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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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2차 TV 토론이 오늘 저녁 8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됩니다. KBS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모두 30%대 지지율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 대통령, 사과 요구…윤 “정치 보복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근거 없이 현 정권을 적폐로 몰았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윤 후보는 법에 따른 처리 방침을 밝힌 거라며 정치 보복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건강관리·격리 스스로…방역 주체로 변환

하루 확진자가 5만 명을 넘어서면서 상당수 확진자는 역학조사와 자가격리, 건강상태 파악까지 스스로 해야 합니다. 확진자가 관리대상에서 방역주체로 바뀌는 겁니다.

차준환, 피겨 5위 새 역사…여자 1,000m 메달 도전

차준환이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피겨 최고 성적인 5위를 기록하며 새 역사를 썼습니다. 오늘은 최민정과 이유빈이 여자 쇼트트랙 1,000미터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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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2-11 07:49:06
    • 수정2022-02-11 07: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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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2차 TV 토론이 오늘 저녁 8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됩니다. KBS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모두 30%대 지지율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 대통령, 사과 요구…윤 “정치 보복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근거 없이 현 정권을 적폐로 몰았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윤 후보는 법에 따른 처리 방침을 밝힌 거라며 정치 보복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건강관리·격리 스스로…방역 주체로 변환

하루 확진자가 5만 명을 넘어서면서 상당수 확진자는 역학조사와 자가격리, 건강상태 파악까지 스스로 해야 합니다. 확진자가 관리대상에서 방역주체로 바뀌는 겁니다.

차준환, 피겨 5위 새 역사…여자 1,000m 메달 도전

차준환이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피겨 최고 성적인 5위를 기록하며 새 역사를 썼습니다. 오늘은 최민정과 이유빈이 여자 쇼트트랙 1,000미터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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