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운영사 입찰 4개사 접수
입력 2022.02.11 (07:53)
수정 2022.02.1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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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 운영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모에서 4개사가 접수를 했습니다.
부산시는 공모를 마감한 결과, 부산은행 컨소시엄과 코나아이 컨소시엄, 신한카드 컨소시엄, 나이스 정보통신 등 모두 4개사가 접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14일 운영사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을 선정하고, 15일 평가위원회에서 4개사의 발표를 본 뒤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공모를 마감한 결과, 부산은행 컨소시엄과 코나아이 컨소시엄, 신한카드 컨소시엄, 나이스 정보통신 등 모두 4개사가 접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14일 운영사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을 선정하고, 15일 평가위원회에서 4개사의 발표를 본 뒤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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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운영사 입찰 4개사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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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1 07:53:10
- 수정2022-02-11 08:54:56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 운영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모에서 4개사가 접수를 했습니다.
부산시는 공모를 마감한 결과, 부산은행 컨소시엄과 코나아이 컨소시엄, 신한카드 컨소시엄, 나이스 정보통신 등 모두 4개사가 접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14일 운영사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을 선정하고, 15일 평가위원회에서 4개사의 발표를 본 뒤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공모를 마감한 결과, 부산은행 컨소시엄과 코나아이 컨소시엄, 신한카드 컨소시엄, 나이스 정보통신 등 모두 4개사가 접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14일 운영사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을 선정하고, 15일 평가위원회에서 4개사의 발표를 본 뒤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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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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