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퇴원 뒤 대구로…달성에 사저 마련
입력 2022.02.11 (21:48)
수정 2022.02.11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말 특별사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병원 치료를 마친 뒤 정치적 고향인 대구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박 전 대통령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이 퇴원 뒤 거주를 위해 대구 달성군의 전원 주택을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 달성군에서 국회의원에 처음 당선됐습니다.
박 전 대통령 퇴원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이 퇴원 뒤 거주를 위해 대구 달성군의 전원 주택을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 달성군에서 국회의원에 처음 당선됐습니다.
박 전 대통령 퇴원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근혜, 퇴원 뒤 대구로…달성에 사저 마련
-
- 입력 2022-02-11 21:48:01
- 수정2022-02-11 21:57:00
지난해 말 특별사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병원 치료를 마친 뒤 정치적 고향인 대구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박 전 대통령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이 퇴원 뒤 거주를 위해 대구 달성군의 전원 주택을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 달성군에서 국회의원에 처음 당선됐습니다.
박 전 대통령 퇴원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이 퇴원 뒤 거주를 위해 대구 달성군의 전원 주택을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 달성군에서 국회의원에 처음 당선됐습니다.
박 전 대통령 퇴원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