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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2.11 (22:06) 수정 2022.02.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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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모자를 쓴 교장 선생님 앞에 졸업하는 6학년 학생들이 줄을 맞춰 앉았습니다.

경남 양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가상공간을 활용해 졸업식을 연 겁니다.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운 순간 순간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온라인으로 얼굴 마주한 오늘 이순간 또한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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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2-11 22:05:59
    • 수정2022-02-11 22:09:19
    뉴스 9
얼룩소 모자를 쓴 교장 선생님 앞에 졸업하는 6학년 학생들이 줄을 맞춰 앉았습니다.

경남 양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가상공간을 활용해 졸업식을 연 겁니다.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운 순간 순간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온라인으로 얼굴 마주한 오늘 이순간 또한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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