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급난에 올해도 車 출고 지연 지속
입력 2022.02.11 (23:11)
수정 2022.02.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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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신차 출고 지연 현상이 올해에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 구매정보 플랫폼 겟차에 따르면 이번달 현대차의 아반떼는 출고 대기기간이 7개월, 그랜저 가솔린 모델은 5개월로 집계됐습니다.
또 싼타페도 3개월 가량 기다려야 차를 인도받을 수 있고 제네시스는 3에서 9개월, 전기차인 아이오닉5는 계약에서 인도까지 1년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 구매정보 플랫폼 겟차에 따르면 이번달 현대차의 아반떼는 출고 대기기간이 7개월, 그랜저 가솔린 모델은 5개월로 집계됐습니다.
또 싼타페도 3개월 가량 기다려야 차를 인도받을 수 있고 제네시스는 3에서 9개월, 전기차인 아이오닉5는 계약에서 인도까지 1년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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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공급난에 올해도 車 출고 지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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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1 23:11:42
- 수정2022-02-11 23:28:40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신차 출고 지연 현상이 올해에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 구매정보 플랫폼 겟차에 따르면 이번달 현대차의 아반떼는 출고 대기기간이 7개월, 그랜저 가솔린 모델은 5개월로 집계됐습니다.
또 싼타페도 3개월 가량 기다려야 차를 인도받을 수 있고 제네시스는 3에서 9개월, 전기차인 아이오닉5는 계약에서 인도까지 1년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 구매정보 플랫폼 겟차에 따르면 이번달 현대차의 아반떼는 출고 대기기간이 7개월, 그랜저 가솔린 모델은 5개월로 집계됐습니다.
또 싼타페도 3개월 가량 기다려야 차를 인도받을 수 있고 제네시스는 3에서 9개월, 전기차인 아이오닉5는 계약에서 인도까지 1년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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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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