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바이든, 오늘 ‘우크라 사태’ 긴급 전화통화
입력 2022.02.12 (08:02)
수정 2022.02.1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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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 시간으로 오늘(12일) 전화 통화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과 바이든 미 대통령이 12일 전화 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두 정상이 전화 통화를 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시점을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도 오늘 전화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페스코프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과 바이든 미 대통령이 12일 전화 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두 정상이 전화 통화를 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시점을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도 오늘 전화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페스코프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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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바이든, 오늘 ‘우크라 사태’ 긴급 전화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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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2 08:02:08
- 수정2022-02-12 08:04:03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 시간으로 오늘(12일) 전화 통화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과 바이든 미 대통령이 12일 전화 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두 정상이 전화 통화를 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시점을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도 오늘 전화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페스코프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과 바이든 미 대통령이 12일 전화 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두 정상이 전화 통화를 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시점을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도 오늘 전화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페스코프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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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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