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영상] 러시아에도 ‘안경선배’?…6엔드 현재 6대2로 앞선 ‘팀킴’
입력 2022.02.12 (11:52) 수정 2022.02.12 (11:53) 올림픽 영상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오늘 한국 대표팀 ‘팀킴’을 맞아 컬링 여자 예선 3차전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 선수단에도 ‘안경 선배’가 출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컬링 경기 중계방송을 진행 중인 최승돈 아나운서와 이재호 해설위원은 러시아 선수단의 갈리나 아르센키나 선수를 소개하며, 우리 대표팀의 김은정 선수처럼 러시아에도 ‘안경 선배’가 있는 것 아니냐며 친근감 있게 해설했습니다.

갈리나 아르센키나 선수는 올해 32살의 러시아 국가 개표로 이번 경기에서 세컨드를 맡고 있습니다.

현재 6엔드가 진행중인 컬링 여자 예선 3차전 경기는 한국 대표팀인 ‘팀킴’이 러시아 선수단을 6대 2로 앞지르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영상] 러시아에도 ‘안경선배’?…6엔드 현재 6대2로 앞선 ‘팀킴’
    • 입력 2022-02-12 11:52:58
    • 수정2022-02-12 11:53:29
    올림픽 영상
오늘 한국 대표팀 ‘팀킴’을 맞아 컬링 여자 예선 3차전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 선수단에도 ‘안경 선배’가 출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컬링 경기 중계방송을 진행 중인 최승돈 아나운서와 이재호 해설위원은 러시아 선수단의 갈리나 아르센키나 선수를 소개하며, 우리 대표팀의 김은정 선수처럼 러시아에도 ‘안경 선배’가 있는 것 아니냐며 친근감 있게 해설했습니다.

갈리나 아르센키나 선수는 올해 32살의 러시아 국가 개표로 이번 경기에서 세컨드를 맡고 있습니다.

현재 6엔드가 진행중인 컬링 여자 예선 3차전 경기는 한국 대표팀인 ‘팀킴’이 러시아 선수단을 6대 2로 앞지르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