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거친 몸싸움 속 흥미진진”…캐나다,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맞수’ 대결

입력 2022.02.12 (14:53) 수정 2022.02.1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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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남자아이스하키에서 캐나다가 ‘영원한 맞수’ 미국과 예선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A조 예선 캐나다와 미국의 경기는 3피리어드를 앞두고 캐나다가 2:3으로 뒤진 가운데 ‘거친 몸싸움과 신경전’이 또 다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아이스하키에서 영원한 맞수로 불리는데, 예선전이지만 사실상 ‘결승전 수준’의 실력을 보일 것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9일(현지 시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예선에선 스위스와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선수들의 난투극이 벌어져 4명의 선수가 동시에 페널티를 받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거친 몸싸움이 벌어진 경기 주요 장면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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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2-12 14:53:33
    • 수정2022-02-12 15: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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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남자아이스하키에서 캐나다가 ‘영원한 맞수’ 미국과 예선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A조 예선 캐나다와 미국의 경기는 3피리어드를 앞두고 캐나다가 2:3으로 뒤진 가운데 ‘거친 몸싸움과 신경전’이 또 다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아이스하키에서 영원한 맞수로 불리는데, 예선전이지만 사실상 ‘결승전 수준’의 실력을 보일 것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9일(현지 시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예선에선 스위스와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선수들의 난투극이 벌어져 4명의 선수가 동시에 페널티를 받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거친 몸싸움이 벌어진 경기 주요 장면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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