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북서 1,229명 확진…닷새째 천 명대
입력 2022.02.12 (21:26)
수정 2022.02.12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충북에서는 오후 4시 기준 1,22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나오면서 닷새째 천 명대 확진이 이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절반이 넘는 666명이 확진됐고, 진천 139명, 충주 124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충북에선 현재 5,900여 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절반이 넘는 666명이 확진됐고, 진천 139명, 충주 124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충북에선 현재 5,900여 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 충북서 1,229명 확진…닷새째 천 명대
-
- 입력 2022-02-12 21:26:53
- 수정2022-02-12 21:56:56
오늘 충북에서는 오후 4시 기준 1,22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나오면서 닷새째 천 명대 확진이 이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절반이 넘는 666명이 확진됐고, 진천 139명, 충주 124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충북에선 현재 5,900여 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절반이 넘는 666명이 확진됐고, 진천 139명, 충주 124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충북에선 현재 5,900여 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송근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