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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개나리 다음 달 11일·진달래 13일 개화 전망
입력 2022.02.12 (21:55) 수정 2022.02.12 (22:00) 뉴스9(제주)
제주에서 올해 봄꽃이 평년보다 일찍 필 전망입니다.
민간 기상정보업체 153웨더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 개나리는 평년대비 6일 이른 다음 달 11일, 진달래는 평년대비 12일 이른 다음 달 13일 개화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엔 다음 달 하순쯤 봄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간 기상정보업체 153웨더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 개나리는 평년대비 6일 이른 다음 달 11일, 진달래는 평년대비 12일 이른 다음 달 13일 개화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엔 다음 달 하순쯤 봄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제주 개나리 다음 달 11일·진달래 13일 개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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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2 21:55:09
- 수정2022-02-12 22:00:28

제주에서 올해 봄꽃이 평년보다 일찍 필 전망입니다.
민간 기상정보업체 153웨더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 개나리는 평년대비 6일 이른 다음 달 11일, 진달래는 평년대비 12일 이른 다음 달 13일 개화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엔 다음 달 하순쯤 봄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간 기상정보업체 153웨더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 개나리는 평년대비 6일 이른 다음 달 11일, 진달래는 평년대비 12일 이른 다음 달 13일 개화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엔 다음 달 하순쯤 봄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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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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