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올림픽 신설 종목’ 모노봅, 김유란의 역사적인 첫 주행
입력 2022.02.13 (10:41)
수정 2022.02.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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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처음 채택된 봅슬레이 모노봅 경기에서 한국 국가대표 김유란 선수가 첫 주자로 경기를 펼쳤습니다.
옌칭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여자 모노봅 예선 1차 시기에서 한국 국가대표 김유란 선수는 1분 6초 68을 기록했습니다.
선수 1명이 썰매를 밀고 탑승하는 1인승 봅슬레이인 모노봅은 여성 선수만의 종목으로, 20명의 선수가 4차례에 걸쳐 경기를 진행합니다.
한국 여성 썰매의 개척자, 김유란 선수의 역사적인 모노봅 경기 장면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옌칭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여자 모노봅 예선 1차 시기에서 한국 국가대표 김유란 선수는 1분 6초 68을 기록했습니다.
선수 1명이 썰매를 밀고 탑승하는 1인승 봅슬레이인 모노봅은 여성 선수만의 종목으로, 20명의 선수가 4차례에 걸쳐 경기를 진행합니다.
한국 여성 썰매의 개척자, 김유란 선수의 역사적인 모노봅 경기 장면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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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올림픽 신설 종목’ 모노봅, 김유란의 역사적인 첫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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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3 10:41:29
- 수정2022-02-13 11:59:24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처음 채택된 봅슬레이 모노봅 경기에서 한국 국가대표 김유란 선수가 첫 주자로 경기를 펼쳤습니다.
옌칭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여자 모노봅 예선 1차 시기에서 한국 국가대표 김유란 선수는 1분 6초 68을 기록했습니다.
선수 1명이 썰매를 밀고 탑승하는 1인승 봅슬레이인 모노봅은 여성 선수만의 종목으로, 20명의 선수가 4차례에 걸쳐 경기를 진행합니다.
한국 여성 썰매의 개척자, 김유란 선수의 역사적인 모노봅 경기 장면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옌칭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여자 모노봅 예선 1차 시기에서 한국 국가대표 김유란 선수는 1분 6초 68을 기록했습니다.
선수 1명이 썰매를 밀고 탑승하는 1인승 봅슬레이인 모노봅은 여성 선수만의 종목으로, 20명의 선수가 4차례에 걸쳐 경기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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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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