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용교리 ‘햇빛두레발전소’ 선정
입력 2022.02.13 (21:33)
수정 2022.02.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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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의 햇빛두레발전소 시범 사업 대상에 충주시 용교리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용교리 마을은 16억 7,000만 원을 들여 건물과 유휴 부지에 873㎾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용교리 마을은 16억 7,000만 원을 들여 건물과 유휴 부지에 873㎾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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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용교리 ‘햇빛두레발전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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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3 21:33:42
- 수정2022-02-13 21:35:40
산업통상자원부의 햇빛두레발전소 시범 사업 대상에 충주시 용교리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용교리 마을은 16억 7,000만 원을 들여 건물과 유휴 부지에 873㎾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용교리 마을은 16억 7,000만 원을 들여 건물과 유휴 부지에 873㎾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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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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