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열흘째 확진자 천 명 웃돌아…‘재택치료자 만 명 넘어’
입력 2022.02.14 (07:30)
수정 2022.02.1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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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열흘째 천 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지난 열흘간 하루 확진자는 평균 천 3백여 명이며, 특히 전체 확진자의 절반가량은 30대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재택치료자는 만 명을 넘어섰고, 병상 가동률은 39퍼센트입니다.
앞으로 3주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신규 물량의 온라인 판매가 금지됐고, 약국과 편의점에서만 1인당 1회 5개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난 열흘간 하루 확진자는 평균 천 3백여 명이며, 특히 전체 확진자의 절반가량은 30대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재택치료자는 만 명을 넘어섰고, 병상 가동률은 39퍼센트입니다.
앞으로 3주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신규 물량의 온라인 판매가 금지됐고, 약국과 편의점에서만 1인당 1회 5개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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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열흘째 확진자 천 명 웃돌아…‘재택치료자 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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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4 07:30:38
- 수정2022-02-14 08:55:23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열흘째 천 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지난 열흘간 하루 확진자는 평균 천 3백여 명이며, 특히 전체 확진자의 절반가량은 30대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재택치료자는 만 명을 넘어섰고, 병상 가동률은 39퍼센트입니다.
앞으로 3주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신규 물량의 온라인 판매가 금지됐고, 약국과 편의점에서만 1인당 1회 5개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난 열흘간 하루 확진자는 평균 천 3백여 명이며, 특히 전체 확진자의 절반가량은 30대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재택치료자는 만 명을 넘어섰고, 병상 가동률은 39퍼센트입니다.
앞으로 3주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신규 물량의 온라인 판매가 금지됐고, 약국과 편의점에서만 1인당 1회 5개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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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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