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활동 강화
입력 2022.02.14 (08:11)
수정 2022.02.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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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구시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쥐불놀이나 달집 태우기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늘(14일)부터 이틀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전문진화대와 감시원 등 하루 3백여 명의 인력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합니다.
또 헬기 3대를 동원해 공중 순찰과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무인감시카메라와 산불신고단말기 등을 활용해 산불 조기 발견과 진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쥐불놀이나 달집 태우기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늘(14일)부터 이틀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전문진화대와 감시원 등 하루 3백여 명의 인력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합니다.
또 헬기 3대를 동원해 공중 순찰과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무인감시카메라와 산불신고단말기 등을 활용해 산불 조기 발견과 진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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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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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4 08:11:27
- 수정2022-02-14 09:09:46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구시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쥐불놀이나 달집 태우기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늘(14일)부터 이틀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전문진화대와 감시원 등 하루 3백여 명의 인력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합니다.
또 헬기 3대를 동원해 공중 순찰과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무인감시카메라와 산불신고단말기 등을 활용해 산불 조기 발견과 진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쥐불놀이나 달집 태우기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늘(14일)부터 이틀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전문진화대와 감시원 등 하루 3백여 명의 인력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합니다.
또 헬기 3대를 동원해 공중 순찰과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무인감시카메라와 산불신고단말기 등을 활용해 산불 조기 발견과 진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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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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