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합덕 산란계 농장 ‘H5N1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22.02.14 (08:21)
수정 2022.02.1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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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읍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 H5N1형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앞서 방역당국은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농장에서 사육하는 닭 11만 9천여 마리에 대한 처분을 진행했습니다.
또 해당농장 반경 500m 안에 위치한 다른 산란계 농장에서 키우는 닭 4만 7천여 마리도 예방적으로 처분하기로 하고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방역당국은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농장에서 사육하는 닭 11만 9천여 마리에 대한 처분을 진행했습니다.
또 해당농장 반경 500m 안에 위치한 다른 산란계 농장에서 키우는 닭 4만 7천여 마리도 예방적으로 처분하기로 하고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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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합덕 산란계 농장 ‘H5N1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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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4 08:21:17
- 수정2022-02-14 09:14:44
당진시 합덕읍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 H5N1형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앞서 방역당국은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농장에서 사육하는 닭 11만 9천여 마리에 대한 처분을 진행했습니다.
또 해당농장 반경 500m 안에 위치한 다른 산란계 농장에서 키우는 닭 4만 7천여 마리도 예방적으로 처분하기로 하고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방역당국은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농장에서 사육하는 닭 11만 9천여 마리에 대한 처분을 진행했습니다.
또 해당농장 반경 500m 안에 위치한 다른 산란계 농장에서 키우는 닭 4만 7천여 마리도 예방적으로 처분하기로 하고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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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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