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여천NCC 사고 철저한 수사로 책임 규명”
입력 2022.02.14 (08:32)
수정 2022.02.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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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섭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이 폭발사고로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여천NCC 사고 현장을 찾아 "철저한 원인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본부장은 또 경영 책임자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와 안전보건관리 책임을 신속히 규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1일 여수시 화치동 여천NCC 3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권 본부장은 또 경영 책임자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와 안전보건관리 책임을 신속히 규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1일 여수시 화치동 여천NCC 3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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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여천NCC 사고 철저한 수사로 책임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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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4 08:32:19
- 수정2022-02-14 09:25:46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plaza/2022/02/14/40_5394158.jpg)
권기섭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이 폭발사고로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여천NCC 사고 현장을 찾아 "철저한 원인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본부장은 또 경영 책임자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와 안전보건관리 책임을 신속히 규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1일 여수시 화치동 여천NCC 3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권 본부장은 또 경영 책임자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와 안전보건관리 책임을 신속히 규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1일 여수시 화치동 여천NCC 3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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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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