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첫 엔지니어 출신 40대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22.02.14 (10:01)
수정 2022.02.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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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에 처음으로 엔지니어 출신의 40대 대표이사가 선임됐습니다.
르노삼성은 현 도미닉 시뇨라 대표이사가 이달 말 4년 4개월 만에 물러나고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그룹 프로그램 디렉터가 다음 달 1일 새 대표이사로 부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테판 드블레즈 신임 대표이사는 르노 남미시장 차량 개발 총괄 엔지니어, 신차 개발 프로그램 디렉터 등을 거쳤습니다.
르노삼성은 현 도미닉 시뇨라 대표이사가 이달 말 4년 4개월 만에 물러나고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그룹 프로그램 디렉터가 다음 달 1일 새 대표이사로 부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테판 드블레즈 신임 대표이사는 르노 남미시장 차량 개발 총괄 엔지니어, 신차 개발 프로그램 디렉터 등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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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 첫 엔지니어 출신 40대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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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4 10:00:59
- 수정2022-02-14 10:42:33
르노삼성자동차에 처음으로 엔지니어 출신의 40대 대표이사가 선임됐습니다.
르노삼성은 현 도미닉 시뇨라 대표이사가 이달 말 4년 4개월 만에 물러나고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그룹 프로그램 디렉터가 다음 달 1일 새 대표이사로 부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테판 드블레즈 신임 대표이사는 르노 남미시장 차량 개발 총괄 엔지니어, 신차 개발 프로그램 디렉터 등을 거쳤습니다.
르노삼성은 현 도미닉 시뇨라 대표이사가 이달 말 4년 4개월 만에 물러나고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그룹 프로그램 디렉터가 다음 달 1일 새 대표이사로 부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테판 드블레즈 신임 대표이사는 르노 남미시장 차량 개발 총괄 엔지니어, 신차 개발 프로그램 디렉터 등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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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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