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임시 이전 운영
입력 2022.02.14 (10:09)
수정 2022.02.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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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보건소 임시 주차장 개선 사업을 위해 오늘(14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일주일간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종합운동장 잔디광장으로 임시 이전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 유천지구에 운영할 계획이었던 신속항원검사소도 종합운동장 잔디광장으로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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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임시 이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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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4 10:09:20
- 수정2022-02-14 10:20:26
강릉시는 보건소 임시 주차장 개선 사업을 위해 오늘(14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일주일간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종합운동장 잔디광장으로 임시 이전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 유천지구에 운영할 계획이었던 신속항원검사소도 종합운동장 잔디광장으로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강릉 유천지구에 운영할 계획이었던 신속항원검사소도 종합운동장 잔디광장으로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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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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